혁신이 아니라 정상화

올해(2025년) 1월부터 통합혁신센터(Center of Innovation)이라는 신설 조직을 꾸려 현대오토에버의 기술이 고객과 현장의 구성원에게 효과적으로 닿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쓰임의 문제이고, 잘 쓰이도록 만드는 것이 IT 혹은 SW 개발 영역의 변하지 않는 화두입니다. 수십년 업계의 고민이 있었지만, 모두를 만족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고민에 대한 제 답안은 “쓰는 사람과 쓰는 사람을 이해하고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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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 안주할 것인가 확장할 것인가

한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종종 목격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게 우리의 한계입니다.” 라고 단언한다. 특히 오랜 직장 경험에서 비롯한 연륜의 느낌을 잔뜩 섞어 주니어들에게 세상은 특히 이곳은 이런 곳이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한다.  이런 분들은 “한계”라는 이름으로 안전 지대를 만들고 있다. 나의 문제, 혹은 노력 부족이 아니라 한계라는 내가 어쩌지 못하는 상황과 조건 때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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