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The Five Dysfunctions of a Team

이 책이 2002년도에 첫판이 나왔다니까 현재 시점이랑은 17년의 갭이 존재한다. 하지만 최근에 나왔다는 여러 책들과 그 내용을 비교해봐도 팀을 관점에서 17년전이 사고와 현재가 틀리지 않았다. 미국적 사고여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 내가 겪어왔던 17년의 세월동안에 리더십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한국에서는 몇 번의 변곡점이 있었다고 생각되니까. 픽션식으로 한 회사내에서 이뤄지는 두달 동안의 변화를 이야기식으로 풀어냈다. 글이 흥미진지하다. 하지만 …

Continue reading ‘독후감 – The Five Dysfunctions of a Team’ »

곱씹기 –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리더쉽에 대한 조직장님의 추천이 있어서 읽게 된 책이다. 목차에 보면 위대한 질문들이 나온다. » 미션: 왜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 고객: 반드시 만족시켜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 고객 가치: 그들은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하는가? » 결과: 어떤 결과가 필요하며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계획 수립: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각 질문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책을 읽어보면 알 것 같고, 전체 …

Continue reading ‘곱씹기 –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 »

Reading note for Summary of Drive

간만에 책을 읽긴 읽었는데, 제대로 읽은건 아니고… 사고보니 이게 Summary 북이네? Conference에서 Leadership 관련된 세션을 듣다가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Summary라고 하더라도 왜 그렇게 추천을 했는지 이해가 갈만한 것 같다. Motivation 1.0 – the early operating system(started fifty thousand years ago) which means that we work because we were trying to physically …

Continue reading ‘Reading note for Summary of Drive’ »